[진실포토] ‘남의 차 몰고 음주운전’ 신화 신혜성, 항소심 선고 ‘원심 판결 유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그룹 신화의 신혜성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법원로 101 서울동부지방법원 제4법정동에서 남의 차 몰고 음주운전 항소심 선고 공판 출석 후 법정동을 빠져 나오고 있다. 신화의 신혜성은 2022년 10월 11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 2교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다. 특히, 그가 만취 상태로 운전한 차량은 타인의 차량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줬다. 다만, 경찰은 신혜성이 차량을 훔칠 의도까지는 없었다고 판단, 절도 대신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만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