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가 2022년 신인 연기자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 지난 24일 FNC엔터테인먼트는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6기’를 통해 FNC의 새 얼굴을 찾는다. FNC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동건, 정해인, 성혁, 박지안, 임현수, 박현정, 은종건, 진예주, 박지원, 김누리, 김서하, 김서연, 신이준, 신이안, 이채윤, 문성현 등이 소속돼 있다.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국내를 기반으로 재능 있고 잠재력이 높은 신인 배우를 발굴해 신인 엔터테이너를 육성하는 차
문화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2-10-2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