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콜린 벨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세계 최강 미국과의 친선 2연전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필드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2차전에서 : 6으로 대패했다. 지난 22일 열린 친선 1차전에서는 : 무승부를 거두며 선전했으나, 2차전에서 다량 실점하며 실력 차를 실감했다. 대한민국은 김정미, 추효주, 홍혜지, 임선주, 김혜리,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 이금민, 장슬기, 이영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대기 명단에는 윤영글, 강가애,
축구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1-10-2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