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뮤지컬 '리진 : 빛의 여인'이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 뮤지컬 '리진 : 빛의 여인'이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면모를 드러낸 무대를 선보였다. 작품을 이끌어 가는 리진 역의 전해주, 이서영, 서이빈을 필두로 박건형, 김이삭, 정재환, 김서환, 김제하, 권태하, 홍륜희, 선우, 송지온은 수 개월 간 무대를 위한 고뇌와 노력을 무대 위에서 온전히 보여 주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 위 모든 배우들은 프리뷰 기간 임에도 불구
공연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3-11-21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