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 '2022.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에서 최고 빅스타에 수필가 전종하(벤쿠버 거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문학 빅스타에 서혁수(시인, 서울), 소통공로 빅스타에 권대원(행정사, 서울), 문예공로 빅스타에 김가중(사진작가, 서울)이 각각 선정됐다. 전종하 최고빅스타는, 수필 ‘딸은 축복의 선물’에서, 캐나다에서 결혼한 후 2년 만에 첫아이를 가졌지만,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고열과 구토 등에 시달리는 등 힘겨운 시련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 이쁜 딸을 출산
전시‧출판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2-10-12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