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대한민국 게임 서바이벌의 뉴패러다임을 제시 할 초대형 프로젝트 '우마게임'이 압도적 스케일과 촘촘한 짜임새,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작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우마게임'은 합산 구독자 수가 2,500만에 이를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32인이 운동 크리에이터 김계란과 ‘괴식’ 크리에이터 우마가 짜놓은 기괴한 게임에 참여하는 게임 서바이벌이다. 빠니보틀, 곽튜브, 진용진, 덱스, 잇섭, 공혁준, 논리왕 전기, 가오가이 등 크리에이터 32인이 참여를 알려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
문화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3-01-27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