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계의 거목과 차세대 바리톤의 만남' 바리톤 김성길&이응광 가곡 콘서트 (현장연결)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마흔살' 차이 知音(지음)이 극복하고, '한국 성악계의 거목' 바리톤 김성길(77)과 '차세대 바리톤' 이응광(37)이 한 무대에 오른다. 10월 20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가곡 콘서트 '유스 & 러브(YOUTH & LOVE)'를 펼치기 전 10월 1일 오후 2시 바리톤 김성길 & 이응광 가곡 콘서트 기자회견이 서울 종로구 효자로 23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공연 주최 측인 윤보미 봄아트프로젝트 대표는 "젊음, 젊은이로 대변되는 이응광의 열정, 그런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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