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랑 전시측과 경호업체의 언론 취재 거부 행사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20일 오후 백남준 쇼 전시 기자간담회 행사에서 전 주최측 예화랑 김방은 대표를 비롯해서 예화랑 홍보마케팅 직원과 이 행사를 맡는 한 경호팀으로부터 제재를 아무 이유 없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그냥 묵살하면 언론 자유에 대해 침해하는 것으로 보고 해당 업체와 경호에 대해 비판 기사를 씁니다.
우선 전 오전 10시 30분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16. 부산 비엔날레 기자회견을 취재끝나고 바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을 하고 부스쪽에 명함을 내밀면서 한 경호에게 " 저 아시잖아요 ", " 뭔 기자야 기자사칭이잖아 ", " 니가 무슨 기자야 " 라며 저에게 온갖 억압하고, 또한, 예화랑 홍보직원에게 다가가서 억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또한, 경호원에 말을 그대로 들은 직원 그들을 상대로 " 나가서 해주세요 " 라며 억압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정정당당한 언론사 기자에게 억압하는 백남준 쇼 전시 기자간담회 주최측 예화랑 김방은 대표와 예화랑 홍보직원 그리고 주로 영화를 행사 경호하는 경호원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 요청을 받아야겠습니다.
culturestarnews@gmail.com
(끝)
<저작권자(C)컬처⭐️스타뉴스.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진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