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 출범, 인천 시민 서명 인천광역시 전달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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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 출범, 인천 시민 서명 인천광역시 전달 오늘의 뉴스
  • 이윤영(코난TV)
  • 승인 2022.05.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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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NEWS C

 프로그램 제목 : 메인뉴스 NEWS C

 방송 제목 : 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 출범, 인천 시민 서명 인천광역시 전달 오늘의 뉴스

 방송 내용 : 첫 꼭지 - 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부동산의 도시를 넘어 세입자의 도시로!' 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날, 관계자들은 "민선 8기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 왔다.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주거·부동산 문제가 선거의 당락을 결정 짓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 19로 재택근무와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3년 가까이 지속 되면서, 집이 아닌 집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다 강화 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엇보다 세입자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이 주요 하게 다뤄지지 못했던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부동산 개발 정책만 난무 하지는 않을지 매우 우려된다"고 했다. 이에 "청년·세입자·시민사회·종교 단체 등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이하 지선주거넷)’는 12일 출범을 알리며, "재건축·재개발 공공성 강화', '세입자 보호 강화', '공공 임대 주택 공급 확대', '주거 복지 확대' 등 4대 정책 요구안을 주요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제안했다. 

 두번째 꼭지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1시 인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앞에서 "'자기부상철도 철도 사업 폐지 결사 반대!' 인천 시민 서명 인천광역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 출 자 : 이윤영PD 

 편 집 자 : 이윤영PD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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