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장미맨션’ 무조건 끝을 보게 되는 중독성 있는 이야기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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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장미맨션’ 무조건 끝을 보게 되는 중독성 있는 이야기다” [화보]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5.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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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공개
배우 윤균상 [마리끌레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윤균상 [마리끌레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현실 밀착형 미스터리 스릴러 웹드라마 '장미맨션'의 형사 ‘민수’ 역으로 오랜 만에 돌아 온 배우 윤균상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균상은 모노톤의 의상과 붉은 톤의 라이트로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균상은 '장미맨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1회 분량의 대본을 읽고 나면 다음 회를 읽을 수 밖에 없는, 시작 하면 무조건 끝을 보게 되는 중독성 있는 이야기”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뷰 중 주로 어떤 것을 욕망 하거나 욕심 내는 편 인가 라는 질문에 윤균상은 “지금은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이 가장 크죠”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쟤, 참 좋은 배우야, 잘하는 배우야’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본 받을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배우 윤균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배우 윤균상 [마리끌레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윤균상 [마리끌레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윤균상 [마리끌레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윤균상 [마리끌레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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