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름 쉐어링' 파이팅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한국영화 '룸 쉐어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몰 지하 1층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날, 영화 '룸 쉐어링' 연출한 이순성 감독을 비롯해 나문희, 최우성 배우가 참석했다.

 영화 '룸 쉐어링'은 깐깐한 집주인 할머니와 흙수저 대학생의 ‘룸 쉐어링’이라는 기발한 소재,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 나문희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로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의 한집살이 프로젝트다.

 한편, 세대 초월 ‘힐링 케미’ 폭발, 유쾌한 웃음‧따뜻한 감동인 영화 '룸 쉐어링'은 오는 22일 관객을 맞이 한다.

영화 '름 쉐어링' 기자간담회

첫 스크린 데뷔 소감 말하는 최우성 배우

스크린 복귀 소감 말하는 나문희 배우

영화 '름 쉐어링' 연출한 이순성 감독

영화 '름 쉐어링' 기자간담회

최우성, "'름 쉐어링'으로 첫 스크린 데뷔했어요~"

나문희, "'룸 쉐어링'으로 스크린 복귀했어요~"

나문희‧최우성, "세대차를 뛰어 넘는 찐찐 케미 두 배우"

영화 '름 쉐어링'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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