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 전시 ‘서도호와 아이들 : 아트랜드’ 오늘(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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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 전시 ‘서도호와 아이들 : 아트랜드’ 오늘(26일) 개최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7.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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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 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한민국 작가 서도호를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참여형 어린이 전시를 개최
본 전시는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개관전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이후 약 10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서도호 작가의 어린이 전시이자 참여형 상호 설치 작업
전시장에 환상의 섬 ‘아트랜드’를 이해하고 쉽게 따라 만들며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워크북을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 할 수 있음
서도호 작가는 약 7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용 모형 점토로 다양하고 기이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 환상적인 세계 ‘아트랜드’를 창조했음
서도호 작가는 ‘아트랜드’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 어린이 관람객을 초대해 ‘아트랜드’를 계속 확장해 나가게 됨
서도호와 아이들 : 아트랜드 포스터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도호와 아이들 : 아트랜드 포스터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서도호를 초청해 2022년 어린이 전시 '서도호와 아이들 : 아트랜드'를 오늘(26일)부터 2023년 3월 12일까지 서울 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도호 작가가 가족과 함께 7년 동안 어린이용 점토로 만든 조각 '아트랜드'를 기반으로 지역 친화적이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북서울미술관의 개방적 특성을 살린 어린이 관람객 참여형 전시이다.

 '아트랜드'는 어린이들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가상의 왕국을 구현한 또 다른 세계의 축소판이다. 그 곳에는 지구와 비슷하지만 다른 조건의 기후와 환경을 토대로 한 새로운 종의 식물과 동물이 살고 있다. 이상하리만큼 놀랍고 복잡하지만 환상적인 '아트랜드'는 놀이를 통해 발휘된 어린이들의 창의력이 어른의 상상력을 뛰어 넘는 창조성의 범위에 있음을 확인해 준다.

 서도호 작가가 만든 '아트랜드'에 전시에 참여하는 어린이의 창조물이 더해 지며 작품의 결과물은 예측 할 수 없는 환상의 공간으로 변화해 갈 것이다. 그동안의 북서울미술관이 시도했던 다양한 차원의 어린이 전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 만들어 가는 참여형 전시의 가능성을 실험하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서도호 작가의 두 자녀가 직접 쓴 어린이 워크북 '신비한 아트랜드'가 출간된다. 워크북은 어린이들의 참여 활동을 돕고, 신비한 환상의 섬 ‘아트랜드’를 보다 잘 이해 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백지숙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북서울미술관의 특성을 살린 관람객 참여형 어린이 전시”라며, “환상으로 가득 찬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 가는 상상의 나라로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상상의 생명체들에 대해 부여한 그들 만의 질서와 체계를 볼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워크북 '신비한 아트랜드'를 활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며, 가족들이 함께 와서 참여 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프로그램 또한 마련 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순수 예술 대중화를 통해 문화 예술 진흥 후원 사업을 진행해 온 (재)일진문화재단과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온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의 후원을 받았다.

 한편, 상세한 전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도슨팅 앱과 미술관 공식 SNS를 통해서도 보다 자세한 전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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