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눈치 없는 빽가 뺨을…신곡 ‘GO’ MV 촬영 현장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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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눈치 없는 빽가 뺨을…신곡 ‘GO’ MV 촬영 현장에서 무슨 일이?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8.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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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GO’ MV 촬영 현장부터 느껴지는 흥‧텐션…빽가, “2시간 만 더 하면 안 돼?”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색다른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코요태는 6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틱톡(Tik Tok)을 통해 ‘눈치 없는 빽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요태의 신곡 ‘GO’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촬영을 마친 코요태는 “끝났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고 기뻐하며 함께해 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하지만, 식지 않는 뮤직비디오 촬영 열기에 빽가는 “딱 2시간 만 더 하면 안 돼?”라며 주체 할 수 없는 흥을 드러내자 신지는 빽가의 뺨을 때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코요태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모습만으로도 팬들을 미소 짓게 한 가운데, 이번 쇼츠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코요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컴백에 앞서 티징 콘텐츠와 쇼츠 영상으로 컴백 열기를 고조 시키고 있는 코요태는 앞서 신곡 ‘GO’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것은 물론,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올 여름 대표 서머송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코요태의 신곡 ‘GO’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되며,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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