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HOT Weekly] 청각장애를 가진 뮤지션 그제고즈 플론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폴란드 영화 ‘소나타’, 제18회 JIMFF 개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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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HOT Weekly] 청각장애를 가진 뮤지션 그제고즈 플론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폴란드 영화 ‘소나타’, 제18회 JIMFF 개막작 선정
이윤영(진실타임스)
승인 2022.08.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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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소나타’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개막작 '소나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제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2022.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소나타'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1시 충청북도 제천시 의병대로 18길 1 메가박스 제천 2관에서 열렸다.
이 날, '소나타' 연출을 맡은 바르토즈 블라쉬케 감독을 비롯해, 미하우 시코르스키 배우, 그제고즈 플론카 뮤지션, 맹수진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개막작 ‘소나타’는 청각장애를 가진 뮤지션 그제고즈 플론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폴란드 영화다.
한편,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 할 수 있는 2022.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6일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올해는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해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새롭게 선보이는 ‘필름 콘서트’,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 콘서트’ 등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축제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개막작 '소나타' 기자회견
개막작 '소나타' 기자회견
질문의 답하는 바르토즈 블라쉬케 감독
질문의 답하는 미하우 시코르스키 배우
질문의 답하는 그제고즈 플론카 뮤지션
개막작 '소나타' 기자회견
개막작 '소나타' 기자회견
개막작 '소나타' 주역들
개막작 '소나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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