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퍼진 ‘GO’ 열기…코요태와 함께 즐기는 서머 페스티벌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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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퍼진 ‘GO’ 열기…코요태와 함께 즐기는 서머 페스티벌 ing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8.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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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GO’” 24년 차 ‘국민그룹’의 위엄…여름=코요태' 입증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의 [제이지스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 [제이지스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의 인기가 여전하다.

 지난 8일 신곡 ‘GO’ 돌아 온 코요태가 지난 14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약 3년 만의 완전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들의 인기와 ‘GO’ 열기는 계속 되고 있다.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 ‘REborn’ 이후 오랜만에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코요태는 음악방송 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보내는 러브콜과 함께 다양한 여름 축제를 섭렵 중이다.

 울산에서 진행된 ‘울산 서머 페스티벌 X 음악중심’을 포함해 ‘2022. 한 여름밤의 문화축제’, 횡성에서 개최된 ‘토마토축제’, MBC ‘강원영동 산골음악회’ 등 코요태는 신곡 ‘GO’ 제목처럼 전국 어디든 찾아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코요태가 제목과 전주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다수의 히트곡 소유자인 만큼 축제 시즌, 코요태는 무대 위 뜨거운 열정을 불태워 분위기를 흥겹게 달구는가 하면, 퍼포먼스 외에도 입담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그룹이다.

 음악방송 무대도 단 번에 축제의 현장으로 탈바꿈하는 코요태가 그 누구보다 축제 분위기를 시원하게 끌어 올리고 있는 가운데, 그간 떼창을 그리워했던 대중 역시 뜨거운 응원과 호응으로 코요태와 함께하고 있다.

 끊임 없는 행사 러브콜 외에도 코요태는 완전체로 라디오, 예능 등 각종 방송 활동도 이어 갈 예정이며, 현재는 신곡 ‘GO’ 챌린지 열풍으로 ‘국민가수’의 위엄을 확실히 보여 주고 있다.

 코요태는 오마이걸 효정과 승희, 비비지(VIVIZ), 하성운, NCT DREAM 재민과 천러, 골든차일드 승민과 주찬, 트라이비, 최예나, 팝핍현준, 김성주붐, KBS 2TV ‘1박 2일 시즌4’ 멤버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GO’ 댄스 합을 맞출 뿐만 아니라, BAE173, 클라씨, 이우, 김도희, 서울 등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GO’ 챌린지에 합류하며 ‘국민그룹’의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신곡 ‘GO’로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몰고 있는 코요태는 각종 축제 외에도 다양한 예능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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