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력한 행정조치 촉구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화정 아이파크 예비 입주자 협의회 관계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화정 아이파크 입주자 주거권을 강탈한 현대산업개발' 서울시 강력한 행정조치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붕괴사고 입주민에 사죄하라!

화정 아이파크 입주자 주거권을 강탈한 현대산업개발 규탄

'화정 아이파크 입주자 주거권을 강탈한 현대산업개발 규탄' 서울시 강력한 행정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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