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멋짐 폭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 앰베서더 김수현과 오션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런칭 이벤트 포토세션이 1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650 솔빛섬 반포동 무드 서울에서 열렸다.

 이 날, 미도(MIDO)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 미도(MIDO)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가 참석했다.

 이번 런칭에는 파도 영상의 LED 스크린이 설치 되어 마치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행사자엥는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터치 앤 필존(Touch & Feel Zone)을 비롯해 '오션스타' 영감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게스트들은 김수현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미도(MIDO)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와의 인터뷰 그리고 해가 지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미디어 아티스트 디폴(Dpole)의 퍼포먼스를 통해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 '오션스타' 컬렉션을 재발견하며 이벤트를 만끽했다.

 한편, 김수현은 "대한민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많은 게스트들이 모인 자리에 초대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롭게 출시된 오션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시간의 파워리저브와 실용적인 GMT 기능,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어 매력적인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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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 앰베서더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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