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IBS) 이윤영기자 = 신흥 대세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지엔, 해인, 솔빈, 율희)이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15일(보도자료 나가는 날로 수정) “라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이하 ‘컴프매 LIVE 2017’)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라붐이 전속모델로 발탁된 ‘컴프매 LIVE 2017’은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2017 KBO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밝고 상큼 발랄한 라붐의 분위기가 ‘컴프매 LIVE 2017’의 콘셉트에 적합해 이번 신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4월, 새로운 시즌을 맞는 게임과 더불어 떠오르는 아이돌 걸그룹 라붐의 활약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붐은 ‘컴프매 LIVE 2017’의 신규 전속 모델로 전격 나서면서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와 영상 등으로 게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라붐은 이번 게임광고을 비롯해 요식업, 음료, 패션 등 수 많은 러브콜을 쇄도하고 있으며. 여러 광고와의 체결로 걸그룹계에 새로운 대세 입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컴프매 LIVE 2017’ 새 얼굴이 된 라붐은 오는 17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를 공개하며 이날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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