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온 황금빛 포도의 진실, 새로운 브랜드명을 소비자에게 다가가
(서울=CIBS) 이윤영기자 = 황금빛 포도의 진실, 호주 포도의 한국 브랜드명 '탐스골드' 론칭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22층에서 포토세션이 진행했다.
호주 청포도(톰슨 시달리스 종)는 일반 청포도에 비해 탐스러운 금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며,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으며 과육이 풍부하다. 호주 청포도가 금빛을 띄는 곳은 포도가 충분히 익어 맛있는 단맛을 내도록 나무에서 포도를 늦게 수확하는 경우에 나타난다.
새로운 브랜드명은 '탐스골드'는 '마음이 몹시 끌리도록 보기에 소담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진 '탐스럽다'와 금빛을 나타내는 '골드'를 합해 만든 합성어로, 호주 포도가 풍성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워 소비자들의 마음이 끌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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