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동아일보 일민미술관 앞에서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 모델들이 '핏비트 알타 HR'을 선보여
(서울=CIBS) 이윤영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일보 일민미술관 앞에서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 모델들이 24시간 실시간 누적 심각 수 측정 기능을 갖춘 스마트 밴드 '핏비트 알타 HR'을 선보이고 있다.
'핏비트 알타 HR'는 정확한 활동량 모니터링, 자동 운동 인식, 수면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갖췄으며, 배터리 수명은 한 번 완충 시 7일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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