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AR-AI로 진화된 '아이들나라 2.0' 서비스 출시
상태바
LG U+, AR-AI로 진화된 '아이들나라 2.0' 서비스 출시
  • MEDIA C
  • 승인 2018.08.01 0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 AR놀이플랫폼-AI외국어학습-교육기업 협업 콘텐츠 상상력과 창의력 상승, 서비스 '아이들나라 2.0' 첫 시도

(서울=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LG U+(부회장 하현회)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LG U+ 본사에서 '우리 아이가 만드는 TV' 서비스를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U+ tv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이며 유아동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LG U+는 'U+ 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 서비스 플랫폼으로 영재들의 학부모,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한다. 부모와 아이에게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UX)도 강점이다.

또한,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을 키우는 TV'를 가치로 AR놀이플랫폼, AI언어학습, 교육 전문기업 협업 콘텐츠, 부모 전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들나라는 최근 진행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IPTV 3사 중 키즈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해 U+ tv 가입자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며 최근 13개월간 순증 1위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cibsdesk@icibs.org

(끝)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