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코리아가 2023년 창간 30주년을 맞아 성수동에서 '서른이란 마리야' 디지털 팝업 전시를 오픈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신의 생일을 축하 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내외 아동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Happy Marie Birthday’ 캠페인 커버 프로젝트에 동참한 셀러브리티들의 모습을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형태로 선사한다.

 팝업 전시 공간에서 나 만의 커버를 만들 수 있는 프로토 홀로그램 영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에서 진행하는 채러티 이벤트를 통해 인스타그램 포스팅 1건당 1천원을 기부 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기부금은 SNS에 공유한 포스팅 수만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이재민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서른이란 마리야' 디지털 팝업 전시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RSG 성수에서 진행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 팝업 전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국민의 편에선 미디어 진실타임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 대우, 사건 사고와 미담 등 모든 예깃 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카카오톡 : @코난tv @진실타임스 @클래식tv
트위터 : @jinsiltimes
페이스북 : @jinsiltimes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이윤영(진실타임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