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꿈은 이룰 수 없다 왜 ?…이 모든 책임은 한혁승 기자가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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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꿈은 이룰 수 없다 왜 ?…이 모든 책임은 한혁승 기자가 주도한다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04.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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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꿈은 이룰 수 없다 왜 ?…이 모든 책임은 한혁승 기자가 주도한다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 신상공개 [네이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 신상공개 [네이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대한민국 언론 미디어의 자긍심을 가지고 16년을 함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변변한 수익도 없이 꿈과 열정 하나만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장에 나가 취재하고 마감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쯤에서 중간에 활동도 잠시 하기는 했지만 긴 휴식기를 가지고 2년여를 잠시 쉬고 2021년 10월 다시 새로운 출발 밑바닥부터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건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한 번 관계에서 첫 이미지부터 잘 형성 되지 않으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활동한다해도 어렵습니다. 이는 연예인을 보면 아시겠지만 한 번 물의를 빚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잠시 떠나 쉬는 기간을 선택하고 다시 복귀 했을때 언론들과 대중들은 그 이미지에 사로잡혀서 평생 꼬리표 따라가듯 언론 미디어와 대중들은 싸늘하게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원쿨잭소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소디엑 데뷔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사전에 신청했고, 현장에 뵙겠다는 안내 문자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정을 잘 소화하고 마무리하려는 현장에서 김숙경 대표의 홍보대행사 PRS는 이윤영 기자를 취재 거부하기 시작했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김 대표에게 수도 없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를 받았을 당시 "진실타임스는 1인미디어로 확인됐고, 장소가 협소해 1인미디어를 수용 못한다"는 말과 함께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에게 의논을 했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모든 소규모 인터넷 언론사는 기자가 5인 미만인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뉴스 콘텐츠 제휴사를 제외하고 뉴스 검색 제휴사도 혹은 이러저러 제휴도 맺지 않은 언론사를 봐도 통틀어 봐도 인터넷 언론사는 대부분 인원이 적은 소규모 매체입니다. 

 아울러 모든 현장에 취재는 주최측과 홍보대행사가 프레스를 모든 정식으로 등록한 언론사에 대해 취재 할 권리를 보장해야 하며 이를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가 매체를 재확인해 언론사 취재를 거부하는 행동은 잘못됐다고 판단이 됩니다. 

 김 대표는 두 번째 문자는 "저희 직원들이 매체 확인을 하고 더블 체크로 한혁승 기자가 다시 재확인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 역시 관련 주최측과 대행사가 확인을 했으면 공평하게 언론사에 대해 취재를 보장해줘야 하는데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가 무슨 대단한 취재를 한다고 월건을 행사하는 부분 역시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지 기자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전신청을 받고 한혁승 기자가 이를 보고 그들에게 밉보이거나 마음에 들지 않은 매체나 기자가 있으면 취재 제한을 하라"고 했냐 안했냐 거듭 김 대표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화도 수도 없이 했지만 언론사 기자에 대한 얼마나 볼품 없는 언론사 기자로 생각하는지 전화도 문자도 묵살하는지 너무 화도 냈지만 불평 불만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문자를 준 김 대표는 "제가 말씀 드릴 부분이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혁승 기자와 이야기 나눠 주심 좋을 거 같다"고 답변을 줬지만, 답변을 받고 나도 대화를 한혁승 기자와 대화를 하고 싶지만 대화 한혁승 기자에게는 대화가 통하지 않은 악질적인 쓰레기 기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기만 옳고 타인은 옳지 않다 생각하는 자기 이기주의로 현장을 취재하는 것입니다.

 최근 이윤영 기자는 시사포커스 오훈이라는 사람에게 "연예, 산업, 포토월 등 선물 기념품 주는 현장에만 간다. 그런 현장이 없으면 정치 사회부로 간다"고 했었고, 이를 통해 케티이미지 외신 한명구가 저를 괴롭혔고, 한혁승 기자는 "너는 앞으로 행사에서 취재 못할 수 알어"라고 겁박까지 했습니다. 

 제가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보십니까? 사실 말하면 한혁승 기자도 검색을 "한혁승 기자"를 치면 대부분 포토월 현장에만 갑니다. 대부분 포토월 위주고 포토월이 없으면 영화, 방송, 가요 등 이런 쪽으로 가는 형국입니다. 이게 정상적인가요. 

 김태희 바디프렌드 포토월 현장에서도 셀럽 한 명 취재하자고 5분 미만 할애하며 홍보쪽으로 받은 물건은 바로 '배게안마'입니다. 김영란법은 3만원입니다. 정치권에서는 5만원으로 한다고 하는데 김태희 한 명 취재하자고 '배게안마'를 전 기자들에게 준 부분 가격으로 치면 김영란법 위반 아닙니까? 

 이윤영 기자가 저들에게 밉보인게 있는지 잘못을 했는지 왜 홍보대행사에 그것도 을인 대부분 여성들에게 매체를 거르라고 하는지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가 그렇게 위선을 가지고 연예쪽 대통령인 마냥 월권을 행사하는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쓰레기 기자의 말만 듣고 쓰레기처럼 취재를 거부하면 그들도 똑같이 쓰레기가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한혁승 기자는 대단한 기자 아닙니다. 마이데일리도 대단한 매체 아닙니다. 이런 매체에 기자가 홍보팀에 협박하는 것이야 말로 협박죄에 성립 되고, 타사에 업무방해죄가 성립이 됩니다. 그리고 협박 당한 홍보대행사도 타사에 대한 취재로 업무방해도 될 수 있습니다. 고소를 한다면 한혁승 기자에게 할 수 있고, PRS 김숙경 대표에게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윤영 기자는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언론을 이룰 수 없다고 판단이 되어 마음의 준비하고 모든 것을 떠나려 합니다. 한혁승과 김숙경 대표는 한 기자에 대해 인생을 포기하고, 한 사람 죽음으로 몰게 만든 쓰레기와 다름이 없다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힙니다.

김숙경 PRS 대표 문자 [이윤영 기자 문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숙경 PRS 대표 문자 [이윤영 기자 문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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