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음악회" 몬테네그로 출신 젊은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 글리치 초청 공연 기자간담회가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더 플라자호텔 4층 오키드룸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이건음악회" 몬테네그로 출신 젊은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 글리치 초청 공연 기자간담회가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호텔 4층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 날,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 글리치가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바흐'를 시작으로 스페인 음악을 대표하는 '호아킨 로드리고', 탱고의 황제라 불리는 아스트로 피아졸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존 레논'의 명곡이 밀로쉬의 손 끝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19일 인천 부평 아트센터 해누리 극장을 시작으로 20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4일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 민주홀, 2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7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8일 부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7회 공연을 펼쳐진다.
한편,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12시 15분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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