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MEDIA C (CIBS)) 황영식 기자 = 쌀베이커리, 과자전문기업 ‘쿠키라인’이 ”웰빙 똥빵, 웰빙 똥쿠키“라는 쉽고 재미있는 컨셉으로 아이들의 오감만족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왕따를 당하던 똥키가 맛있는 쿠키를 만들게 되는 재밌는 설정으로 용기를 주는 마법의 쿠키, 똥키라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학습이 동시에 진행된다. 100% 우리 쌀을 이용, 국내산 쌀 소비 촉진은 물론 국민 건강까지 지키고 싶다는 하경란 대표는 “아이들은 베이킹을 통해 수리, 숫자 개념을 쉽게 터득할 수 있고 물리와 화학에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다"라며 "또 인성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 베이킹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습관화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똥빵 및 똥쿠키 체험카페는 월암길 체험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왕송호수 카페, 롯데슈퍼내 직영 매장 등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쿠키라인은 경기도 의왕시에서 재배한 고품질 하이아미쌀을 가공한 자체 연구 제조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지사가 식품 품질을 인증하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식품 안전성을 보증하는 ‘HACCP’ 인증을 받았다. 하이아미쌀은 쌀품질을 고급화 시키고 식품의 안전성과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농촌진흥청과 국립식량작물과학원에서 육종한 고품질쌀로 필수아미노산 8종이 함유되어 있다. 쿠키라인 체험학습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쿠키라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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