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성훈, 은지원, god 박준형, 노홍철이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시즌2' 칸쿤 녹화 차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 1 여객터미널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여
(영종도=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차은우, 성훈, 은지원, god 박준형, 노홍철이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시즌2' 칸쿤 녹화 차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88 인천국제공항 제 1 여객터미널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멕시코로 출국했다.
이 날, 차은우를 비롯해 성훈, 은지원, god 박준형, 노홍철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는 27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시즌2' (이하 '뭉쳐야 뜬다2')는 '현지패키지'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신개념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2년 간 방송된 '뭉쳐야 뜬다' 시즌 1은 '패키지로 세계일주'라는 콘셉트 아래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4인방과 초특급 게스트의 활약이 더해져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새롭게 출발하는 '뭉쳐야 뜬다2'는 박준형, 은지원, 성훈 등 새로운 출연자들이 최근 여행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현지 투어 상품'을 경험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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