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브랜드 '파네라이' 서울 부티크 스페셜 에디션 론칭 이벤트 배우 이동욱 포토세션이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석파랑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시계브랜드 '파네라이' 서울 부티크 스페셜 에디션 론칭 이벤트 배우 이동욱 포토세션이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09 석파랑에서 열리며, 이 날 배우이동욱이 참석해 훈남 미소 포즈를 짓고 있다.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해군의 군용 장비를 납품했던 명품 시계 브랜드로 '서울 스페셜 에디션'은 파네라이가 최초로 한국을 위해 출시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며, 뒷면의 거북선과 다도해 각인을 통해 파네라이와 바다와의 유서 깊은 인연, 그리고 한국의 역사와 현대 문화의 조화를 나타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루미노르 마리나 컬렉션 케이스'로 디자인 되었으며, 티타늄 소재로 무게는 줄이고 내구성은 높였다. 다이얼 역시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44mm 사이즈로 제작되어 국내 고객을 위한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최대 192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30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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