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뷰티풀 데이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월 9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한국영화 '뷰티풀 데이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월 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72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렸다.
이 날, 윤재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동윤, 오광록, 이나영, 이유준, 서현우가 참석했다.
한편, 한국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는 아픈 과거를 지닌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21일 개봉하며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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