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포토] 아무도 우리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2015-01-01     클래식TV

아무도 우리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서울=코난TV) 이윤영PD = 소위 " 내란음모 사건 "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2층 212호에서 열며,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엄경희, 한영, 이영춘이 자리하며 취재진과 국민들에게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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