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군 제대 후 컴백작 조선마술사 “ 너만 보여 ” 멋진남자로 돌아와줘서 고마워 프로그램 제목 : 무비+ 횟 수 : 제 6 회방송 제목 : 유승호, 군 제대 후 컴백작 조선마술사 “ 너만 보여 ” 멋진남자로 돌아와줘서 고마워기획 의도 : 유승호가 군 제대 후 택한 영화 조선마술사... 유승호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출연진 : 유승호 배우연출자 : 이윤영 PD편집자 : 이윤영 PD cibspress@gmail.com (끝)
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승호, 군 제대 후 컴백작 조선마술사 “ 너만 보여 ” 멋진남자로 돌아와줘서 고마워 유승호, 군 제대 후 컴백작 조선마술사 “ 너만 보여 ” 멋진남자로 돌아와줘서 고마워 프로그램 제목 : 무비+ 횟 수 : 제 6 회방송 제목 : 유승호, 군 제대 후 컴백작 조선마술사 “ 너만 보여 ” 멋진남자로 돌아와줘서 고마워기획 의도 : 유승호가 군 제대 후 택한 영화 조선마술사... 유승호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출연진 : 유승호 배우연출자 : 이윤영 PD편집자 : 이윤영 PD cibspress@gmail.com (끝) 무비+ | 코난TV | 2016-09-18 09:57 첫 스크린 데뷔 '함정' 김민경, 시사회에서 눈물 흘린 진짜 이유...? 프로그램 제목 : 무비+ 횟 수 : 제 5 회방송 제목 : 첫 스크린 데뷔 '함정' 김민경, 시사회에서 눈물 흘린 진짜 이유...?기획 의도 : 작은 영화 함정으로 첫 스크린 데뷔하는 배우 김민경.. 그녀의 멋진 도전을 응원합니다.출연진 : 김민경 배우연출자 : 이윤영 PD편집자 : 이윤영 PDcibspress@gmail.com(끝) 무비+ | 이윤영 | 2016-09-18 09:52 스크린 독점 어벤져스와 맞붙는 한국영화는…? 프로그램 제목 : 무비+ 횟 수 : 제 4 회방송 제목 : 스크린 독점 어벤져스와 맞붙는 한국영화는…?기획 의도 : 어벤져스2가 한국의 상륙했다. 그러나 실정은 수 많은 영화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어벤져스2는 수 많은 기록을 양성해 가면 승승장구하고 있다. 개봉 전 예매율 96% 신기록, 개봉후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그리고 400만을 넘어서고 있다. 이런 스크린 독점 가운데 과연 한국영화들이 어떡해 관객을 만나는지 소개를 드리고 싶어서 이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 스크린 독점은 없어져야 하고, 다른 영화와 공정하게 경쟁 무비+ | 이윤영 | 2016-09-18 09:45 옛 영화 발굴 옛 스타들을 만나다 & “ 또 상 ” 천우희 완벽했던 연기 완벽했던 여우주연상 프로그램 제목 : 무비+ 횟 수 : 제 3 회방송 제목 : 옛 영화 발굴 옛 스타들을 만나다 & “ 또 상 ” 천우희 완벽했던 연기 완벽했던 여우주연상기획 의도 :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영화 미보유 다량 발굴하면서 지난 7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아주 특별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 미보유 극 영화 발굴공개 "와 함께 옛 스타 배우와 감독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영화계에 아주 특별한 시사회 현장소식과 함께 작년 4월의 개봉한 독립영화 " 한공주 "로 일약 톱스타가 되어버린 여배우 천우희가 한공주 한 무비+ | 이윤영 | 2016-09-18 09:37 톰아저씨도 울고 갈 한류스타 이민호의 팬서비스 (강남 1970) 프로그램 제목 : 무비+ 횟 수 : 제 2 회방송 제목 : 톰아저씨도 울고 갈 한류스타 이민호의 팬서비스 (강남 1970)기획 의도 : 오늘의 연애, 허삼관,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그리고 강남 1970 1월의 빅 4 한국영화가 관객을 만나는 이 날 강남 1970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가 6일 저녁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며 이민호가 타임스퀘어 문을 들어서자 수 많은 카메라들이 이민호를 향하는 동시 이민호의 대한 팬들의 애착을 드러냈다. 그것을 보답하듯 이민호는 연일 사진 찍기 바빴고, 사인 무비+ | 이윤영 | 2016-09-18 09:30 노출로 뜬 스타들의 말, 말, 말 프로그램 제목 : 무비+ 횟 수 : 제 1 회방송 제목 : 노출로 뜬 스타들의 말, 말, 말기획 의도 : 영화제 레드카펫, 영화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신인들은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알리기 위해 노출로 승부를 봅니다. 부산영화제에서 오인혜의 드레스, 청룡상 시상식에서 하나경의 드레스 등 수 많은 신인 여배우들은 이런 레드카펫에서 자신을 알리기 위한 승부수를 띄우기 시작합니다. 그런 여배우들이 영화에서는 노출 영화에 많이 나오곤 합니다. 지난주 2일 하나경의 영화 레쓰링, 3일에는 오인혜의 영화 설계 각각 언론시사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무비+ | 이윤영 | 2016-09-17 23:01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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