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U-20 축구대표팀, 5월 소집훈련 실시…포르투갈서 뛰는 김용학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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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U-20 축구대표팀, 5월 소집훈련 실시…포르투갈서 뛰는 김용학 합류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5.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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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U-20 축구대표팀, 5월 소집훈련 실시…포르투갈서 뛰는 김용학 합류
김은중 감독 남자 U-19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은중 감독 남자 U-19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축구대표팀이 5월 소집훈련을 통해 9월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한다. 

 U-19 축구대표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파주트레이닝센터(파주NFC)에서 올해 네번째 훈련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17일 명지대, 18일 숭실대와의 연습경기가 예정돼있다. 김 감독은 이번 훈련을 통해 부상 및 코로나 19, 해외 소속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부르지 못했던 선수들을 소집해 체크 할 예정이다. 더불어 팀의 경기 철학에 맞고,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서 기량 향상을 이룬 선수들을 점검한다.

 이번 훈련에는 총 24명이 참가한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현재 포르투갈리그에서 활약하는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생 및 프로 선수가 주축을 이룬 가운데 고교생은 총 5명이 선발됐다. 이 중 김지수(풍생고), 강상윤(영생고), 이현준(개성고)은 각각 성남FC, 전북현대, 부산아이파크와 준프로 계약을 맺은 선수다.

 김 감독은 “소집훈련을 통해 보강 포지션의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체크 할 예정이다. 다양한 선수 풀 확보를 통한 경쟁 체제를 확보 하는 동시에 팀 구성원들 간의 조화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U-20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은중 감독은 올해 1월 경주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3월 인도네시아 U-19 축구대표팀과의 친선 홈 경기(5 vs 1 승), 4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과 원정 2연전(1 vs 1 무, 0 vs 1 패)을 치르며 조직력을 가다 듬었다.

 한편, U-19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2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다. 예선을 통과하면 내년 열리는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에서 4위 안에 들면 2023. FIFA U-20 월드컵에 출전 할 수 있다.

남자 U-19 축구대표팀 5월 소집 명단(총 24명, 5월 16~18일, 파주)

 GK : 한지율(대구FC) 안호진(경남FC) 이민기(한양대)

 DF : 최현웅(전북현대) 홍재석(전주대) 김혁구(서울이랜드) 김지수(풍생고) 이림(울산대) 강교훈(아주대) 이건웅(수원대) 박창우(전북현대)

 MF : 김경환(한양대) 안지만(FC서울) 한종무(제주유나이티드) 장윤식(아주대) 문성우(명지대) 강상윤(영생고) 김주찬(수원고) 이상민(매탄고) 마지강(청주대) 김용학(포르티모넨스, 포르투갈)

 FW : 지상욱(용인대) 성진영(고려대) 이현준(개성고)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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