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블랑코, “방탄소년단 멤버 되고 싶다” 외쳤다가 ‘배드 디시전스’ 음원 발매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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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블랑코, “방탄소년단 멤버 되고 싶다” 외쳤다가 ‘배드 디시전스’ 음원 발매 성사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8.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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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블랑코, 방탄소년단‧스눕독 함께한 ‘배드 디시전스’ 오늘 오후 1시 베일 벗는다
베니 블랑코, 방탄소년단‧스눕독과 협업…댄스곡 ‘배드 디시전스’ 오늘 오후 1시 발매
배드 디시전스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드 디시전스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만남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유니버설뮤직은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benny blanco)가 방탄소년단(BTS) 진·지민·뷔·정국, 래퍼 스눕독(Snoop Dogg)과 함께한 싱글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오늘(5일) 오후 1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Bad Decisions'는 베니 블랑코가 올해 중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의 선공개 싱글로 경쾌한 비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가사로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댄스곡이다.

 베니 블랑코는 "대한민국에 가보진 않았지만 꼭 가보고 싶다. 대한민국 팬들을 모두 사랑한다"며 대한민국 팬들을 위한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베니 블랑코, BTS, 스눕독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니 블랑코, BTS, 스눕독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브라질계 미국 프로듀서인 베니 블랑코는 카니예 웨스트, 리아나, 케이티 페리, 마룬 파이브, 에드 시런, 저스틴 비버 등 유명 뮤지션과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 시킨 바 있다. 현재까지 총 5곡을 빌보드 HOT 100 1위에 올린 기록을 보유, 현재 활동 중인 최고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적인 히트송 메이커'인 베니 블랑코가 이번엔 방탄소년단(BTS)의 진·지민·뷔·정국, 전설적인 래퍼 스눕독과 손을 잡고 'Bad Decisions'를 작업해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니 블랑코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브 방시혁 의장, 하이브 아메리카 CEO 스쿠터 브라운과 화상 통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베니 블랑코는 "방탄소년단(BTS)에 멤버로 합류하겠다"고 요구했고, 이에 방 의장이 "전화를 알려 줄테니 직접 물어보라"고 대답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튿날인 지난달 20일 베니 블랑코는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지민, 뷔, 정국과 대화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방탄소년단 멤버가 되고 싶다"고, 말하자 지민은 "노래는 같이 만들어 볼 수 있다(We can make a song together)"이라고 대답하며 협업을 예고했다.

베니 블랑코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니 블랑코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유니버설뮤직 관계자는 "짧은 2개의 영상 만으로 많은 팬들의 문의가 쏟아졌다"며, "최근 한 달 간 전 세계 각지에서 '이 광고를 진행한 건 잘못된 결정이었다(Getting this billboard was a bad decision)'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음원 미리 듣기 QR코드가 담긴 옥외 광고가 걸려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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