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조아제약,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결과 작품 전시 “온 가족이 예술의 창작부터 전시까지 함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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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조아제약,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결과 작품 전시 “온 가족이 예술의 창작부터 전시까지 함께 경험”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9.2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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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의 후원으로 2년 연속 진행하는 가족 소통 예술교육 프로젝트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든 예술 작품 100여점 전시
서울 거주 여덟 가족 참여, 현대미술 작가 추미림과 픽셀 아트 창작 기법 체험, 작품 제작
오는 10월 5일~24일, 서울시청 시민플라자에서 전시 개최 후 조아제약 본사에서 2차 전시
2022.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위성의 눈으로 여행하기’ 결과 전시회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위성의 눈으로 여행하기’ 결과 전시회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 이창기)은 현대미술 작가 추미림과 여덟 가족이 진행한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위성의 눈으로 여행하기’'의 결과 전시를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 에서 개최한다. 

 이후 14일부터 24일까지 문래동 조아제약 본사에서 2차 전시가 열린다.

 '빼꼼(Fa:Com)'은 가족을 뜻하는 'Family', 소통을 뜻하는 'Communication', 공동체를 뜻하는 'Community' 알파벳 앞 글자를 딴 합성어이자, '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아주 조금만 보이는 모양'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가족의 작은 시도와 예술 활동이 모여 지역과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의도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서울에 거주하는 여덟 가족은 지난 6월 4주 간 픽셀 아트(Pixel Art)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현대미술 작가 추미림과 함께 작품을 만들었다. 예술가의 창작과정을 오롯이 경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픽셀 아이콘 제작하기', '서서울호수공원 야외 스케치', '위성으로 바라 본 지도 프로그램으로 작품 만들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 본 나의 장소 그리기' 등 총 4 회 진행했다.

 그 결과를 보여 주는 이번 전시에서 여덟 가족에게 각별한 장소들이 픽셀 작품으로 다시 구성 되는 과정을 감상 할 수 있다. 김동희 작가가 전시 구조물과 디자인을 기획하고 프랍서울이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작년에 이어 조아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된 본 사업의 결과 작품은 조아제약이 발행하는 아트캘린더에도 수록 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및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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