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난TV) 이윤영PD = 전규환 감독의 여섯번재 신작 영화 " 마이보이 "가 전규환 감독, 이태란, 차인표, 이석철 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날, 이태란 배우가 참석하며 영화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영화 " 마이보이 "는 아픈 동생으로 엄마(이태란)은 그런 유천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며 그런 동생이 싫었던 이천(이석철)은 어느 순간 뜻하지 않는 동생의 사고로 인해 의식불명 상태에서 엄마(이태란)은 의사의 말 한마디에 동생을 보낼까 고민할때 이천(이석철)은 동생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에 죄책감에 동생과 함께 보냈던 짧고 긴 여행을 떠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 줌 같은 희망이 담긴 메시지가 있는 영화다.

이태란, 차인표, 이석철 주연의 영화 " 마이보이 "는 오는 4월 10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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