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상반기 쉼 없는 열일 행보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배우 도우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상반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도우는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이하 ‘내 손끝에’)’를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는 중이다. 특히, 도우는 2편의 작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수사반장 1958’에서 도우는 종남 경찰서의 막내인 남성훈으로 등장, 기마경찰로 완벽 변신해 극에 재미를 더해 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