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앱 '고구마' 시연 및 사필 출간 기자간담회가 30일 오전 11시 30분 프레스센터 매화꽃에서 열려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고전앱 '고구마' 시연 및 사필 출간 기자간담회가 3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렸다.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이명학)이 어린이와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이 어렵게 느끼기 쉬운 '우리의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앱'을 만들어 6월 1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고구마'(고전에서 구하는 마법 같은 지혜)라는 이름의 이 '고전 앱'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과 친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의 도전에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보여주는 고전>은 다양한 고전 속 이야기를 시각 자료로 만들어 어린이나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인 코너이냐, '그림엽서', '샌드애니메이션', '효 애니메이션','웹툰'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