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옴니버스 인권영화 "시선사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려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옴니버스 인권영화 "시선사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렸다.
이 날, 최익환 감독의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박지수 박진수 정예녹, 신연식 감독의 과대망상자(들) 김동완 오광록, 이광국 감독의 소주와 아이스크림 박주희 서영화가 참석했다.
국가인권위원회 13번째 작품 최익환 신연식 이광국 감독이 솔선수범하게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영화로 기획 제작해 지난 ' 시선 시리즈 '의 명성을 잇는 이번 작품은 우리의 일상을 바라보는 ' 다르지 않은 ' 시선을 통해 ' 너와 나 ' 사이를 돌아보게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