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 앞에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날, 관계자들은 집배원 과로사와 부실한 소통기 계획의 해결을 위해 '배달 인력 증원', '계약 택배 접수 중지 지역 확대', '관행적 소통기 계획 지양', '택배업계 사회적 합의 철저 이행' 등 요구했다.
한편,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노조의 요구안을 제출했다.
벌써 2명의 집배원이 죽었다
죽음의 배송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한다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대정부 요구안 발표
'대정부 요구안' 들고 청와대로~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저작권자 © 진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