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피격 공무원 유족, 토마스 오헤야 킨타나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면담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왼쪽)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1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종로 38 서울UN인권사무소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이씨와 김 변호사는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 북한군 피격 공무원 유족 이래진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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