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WMF, 새로운 도약 위한 하우스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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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WMF, 새로운 도약 위한 하우스 파티 개최
  • 이윤영
  • 승인 2016.09.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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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쉐프 레이먼킴의 구킹쇼부터 WMF 제품들로 특별하게 즐기는 디너까지 윤손하, 황신혜, 강지섭 참석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독일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WMF Housewarming Party 포토세션 및 하우스 파티가 2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호림아트센터 지하 1층 JNB갤러리에서 열렸다.

이 날, 스타쉐프 레이먼킴에 이어 윤손하 황신혜 강지섭이 자리했다.

WMF는 160년 전통 독일 주방용품의 명가로서 가이슬링겐 데니얼 스트라우프가 슈바이처 형제와 금속 공장으로 '스트라우프&슈바이처'를 설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듬해 1860년 런던 세계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함으로써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했고, 1900년에 이미 3000명의 직원들이 근무를 할만큼 경쟁력으로 성장했다.

1880년에는 리터라는 회사와 합병하면서 오늘날의 이름을 갖게 되고, 특히 1893년에는 완벽한 은ㄷ금 기술을 특허받고, 이 기술은 아직까지도 적용받고 있다.

올해로 탄생한 지 163년째 되는 WMF는 1853년 서빙과 테이블웨어를 만드는 금속세공 종강의 설립으로 시작해 1868년 베를린에 최초의 리테일샵 오픈, 1927년 세계 최초의 압력솥과 전문용 커피머신을 생산하고 1930년 WMF만의 고유 ㅇ스테인레스 재질인 크로마간을 개발하여 상표 등록을 마치기도 했다, 1986년과 2006년까지 독일 유명 브랜드 Kaiser, Hepp, Silit 등을 인수하여 지금의 WMF 그룹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며, 2014년 세계무대를 진출을 위한 새로운 조직을 구성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했다.

culturesstar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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