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 광장에서 5회째 매년 바자회 개최 판매 수익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15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 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2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무교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를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다양한 사이즈와 종류로 구성된 종류로 구성된 프라이팬, 냄비부터 믹서기, 무선주전자, 토스터, 헤어가전,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네팔의 주요 제품이 판매되며,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의 꼭 필요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과 꿈을 전할 수 있는 바자회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동참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