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제재 피해 손실 보상 촉구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對北 제재 피해 손실 보상 촉구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효자로 11 금융감독원 연수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對北 제재 피해 손실 보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관계자들은 "2010년 5월 24일 남북 경협 중단도 전임 대통령의 행정 명령이며 남북 경협 기업도 세금 내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면서,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는 1.000여개의 경협 기업 피해 손실 보상"을 촉구했다.
또한, "대통령 당선자는 행정 명령으로 12년간 남북 경협이 중단되어 피해를 본 1.000여개 경협 기업들에게 국민 통합 외침에서 국민 피해 보상하여 12년간 흘린 피눈물을 멈추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對北 제재 피해 손실 보상 촉구 기자회견
對北 제재 피해 손실 보상 촉구 요구안을 전달하는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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