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가 3일 오후 7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려
(서울=CIBS 컬처스타) 이윤영기자 =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가 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렸다.
이 날, 홍진경과 박철민이 참석해 포토콜에 응했다.
한편, 제14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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