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참정권 차별 집단 진정, ‘기형아’ 발언 관련 진정, 관리‧감독 책임 회피 하는 서울시 규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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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참정권 차별 집단 진정, ‘기형아’ 발언 관련 진정, 관리‧감독 책임 회피 하는 서울시 규탄 오늘의 뉴스
  • 이윤영(코난TV)
  • 승인 2022.05.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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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NEWS C

 프로그램 제목 : 메인뉴스 NEWS C

 방송 제목 : 장애인 참정권 차별 집단 진정, ‘기형아’ 발언 관련 진정, 관리‧감독 책임 회피 하는 서울시 규탄 오늘의 뉴스

 방송 내용 : 첫 꼭지 - 한국피플퍼스트, 피플퍼스트서울센터, 피플퍼스트성북센터,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들이 9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삼일대로 340 나라키움저동빌딩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국회는 공직선거법 개정하라!' 대통령 선거 시기 장애인 참정권 차별 집단 진정"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두번째 꼭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이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삼일대로 340 나라키움저동빌딩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의 '기형아' 발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세번째 꼭지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가스 요금은 인상, 점검원 임금은 낮게 주주 배당은 높게!' 관리‧감독 책임 회피 하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날, 관계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에 "'더이상 도시가스를 공공요금이라는 외피를 씌워 민간 기업만 배만 불리는 허위 감독 중단', '민간 기업의 방패막이 노릇 그만하고 서울시가 산정한 수수료가 항목에 맞게 집행 되도록 철저 하게 관리‧감독', '공급사가 안전 점검원 21년도 인건비를 받은 대로 100% 지급 하도록 즉시 권고 이행 조치', '더이상 공급사가 고객센터 산정 수수료 장난질 하지 못하도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촉구했다. 

 연 출 자 : 이윤영PD 

 편 집 자 : 이윤영PD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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