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PIC]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상태바
[진실+ PIC]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6.07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날, 관계자들은 "지난 3월 2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가 면제 되면서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며, "올해 5월 기준 여객 수(933.184명)는 2020 5월 대비 577%가 증가했으며, 2021년 5월 대비 36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선거일인 지난 1일부터 6일 현충일까지 6일 간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인천공항에는 22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방문했다"며, "일일 평균 여객 수가 5월(30.102명) 대비 30% 증가(39.073명)한 수치"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가 8일부터 코로나 19 이후 적용 되었던 항공 규제를 전면해제 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인천공항 여객 수는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공 편수 제한이 사라지고 비행 금지 시간이 해제 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코로나 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항공기가 운항 할 것"을 예상된다.

 특히, "연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연간 여객 수요를 약 2.400만 명(2019년의 약 34% 수준)으로 예측했으나, 이미 지난 4월, 5월 실제 여객 수가 공사의 예측치보다 높게 기록됐다"며, "공사는 7월부터 시작 되는 휴가철부터 급격한 증가가 나타나기 시작해, 연말까지 코로나 19 이전의 80% 수준까지 회복 될 것으로 전망하고, 앞서 항공 규제 전면해제에 따라 더 높은 수준의 회복이 예상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여객 수가 2.6배 이상 증가 하면서 인천공항 현장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가 매우 증가했다"며, "올해 1월보다 약 7배 가량 여객 수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되는 7~8월 여름 성수기 동안 기존 인력으로 모든 업무를 감당 할 수 있을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인천공항의 보안을 지키기 위한 검색·경비 업무, 인천공항의 시설에 필요한 유지 보수, 인천공항의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인천공항 3개 자회사에 속한 현장 노동자들이 수행 하고 있다"며, 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지난 3년 동안 인천공항 현장 인력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져, 현재는 전체 정원 9.700명 중 881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동안 2명 이상 맡아야 할 일을 1명이 맡아 진행 하는 등 부족한 인원에 맞춰 어떻게든 업무를 이어 나갔으나, 여객 수가 급증 하면서 현장 업무를 감당 하기 힘든 지경에 놓였다"고 전했다.

 또한, "부족한 인원으로 업무를 이어 나가다 보니 노동자·승객에 대한 안전 사고 위험도 계속 해서 증가 하고 있다. 인천공항 3개 자회사의 현장 인력이 부족한 데에는 첫째로 부족한 인원에 맞는 신규 채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과 둘째로 신규 채용에도 불구 하고 낮은 처우로 인해 퇴사자가 많다는 데에 원인이 있다"며, "시설·정보통신 분야와 같이 일정 자격을 요구로 하는 곳의 경우, 시장에 형성된 동일 직무의 임금보다 인천공항 자회사의 임금 수준이 낮아 입사 자체를 하지 않는 문제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우리 지부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자회사에 '부족한 인원을 즉각 충원하라', '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인상·교대제 개편을 실시 하는 등 처우 개선을 통해 현장 이탈 방지하라', '4단계 사업', '대제 개편을 고려해 현장 정원 확대하라' 등 이처럼 부족한 인력을 충원 하는 것과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함께 고려 되어야만 인천공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공사들이 연합한 ‘항공사운영위원회’를 원청으로 두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항공사들이 직격탄을 받자 바로 비용 절감의 대상이 되어 2년이 넘도록 무급 순환 휴직을 진행 중이다. 최근 운항편의 증가로 관리 하고 인솔 해야 할 입국 거절 승객이 증가했음에도 휴직을 계속 실시해 1인당 업무량이 급증 하고 있다"며, "올해 8월부터 담당 주체가 법무부로 변경 될 예정이다.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악화 되어 법무부는 정원 42명 중 15명의 채용 만을 계획 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숙련된 기존 노동자들이 아닌 경쟁 채용을 통해 채용을 계획 하고 있다. 인력 부족에 이어 고용 불안 문제까지 겪게 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출입국 관리를 위해 민간 업체 소속으로 그동안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고, 현재도 높은 업무 강도에 노출 되고 있는 출국 대기실 노동자 전원에 대한 고용 승계"를 요구했다.

 관계자들은 "카트 임대 사업과 운영 사업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계약을 맺은 용역 업체 소속이다. 용역 업체의 임대 사업을 통해 광고 수입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공사는 운영에 따른 인건비를 제대로 지급 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으로 카트 노동자들의 고용이 겨우 유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6월 이후 고용유지지원금이 연장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업무 강도의 증가에도 용역 업체는 휴직 인원의 투입 계획이 전혀 없다. 오히려 감당 하지 못할 인건비로 인해 고령노동자들을 내보내는 식의 인력 감축을 단행 하려 하고 있고, 현장 인력을 전원 투입해야만 이용객의 안정적인 카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우리 지부는 임대 사업과 운영 사업을 분리해 카트 운영 및 유지 보수를 담당 하는 노동자들의 고용과 근로 조건을 공사가 책임질 것"을 요구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11월까지 70% 이상 승객 수요가 회복 될 것을 예상 하고 공항 운영의 단계적 정상화를 계획 하고 있다. 그러나 공항 운영 정상화 계획 속에 현장 인력 충원 계획을 찾아 볼 수 없다"면서, "오히려 공사는 지난 4월 3개 자회사에 ‘인천공항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방안 제안’을 요청했고, 코로나 19로 인한 적자, 4단계 사업 비용에 대한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는 이유"라고 말했다.

 뒤이어 "공사가 자회사 각 현장에 운영 가능한 최소 인력 산출을 요구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공공부문 축소 정책, 인천공항 민영화 발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비용 절감 추진까지 인천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은 온데간데 없이 현장 인력에 대한 위협이 계속 되고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인력은 현장 인력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인원에 대해서도 낮은 처우에 대해서도 모든 부담이 현장 노동자들에게 떠넘겨진 현 상황을 바꿔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앞장 서서 투쟁 할 것"이라고 했다.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한 관계자가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한 관계자가 "인력 정상화 촉구한다!"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임금 인상 교대제 개편 실시하라!", "인천공항 인력 충원하라!"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날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8번 게이트에서 "'승객 500%↑, 인력 881명↓ 인천공항 휴가철 마비 불러온다' 인천공항 현장 인력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6.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