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PIC] ‘폭력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인하대 여대생 사망 사건 추모 공간…해당 남학생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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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PIC] ‘폭력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인하대 여대생 사망 사건 추모 공간…해당 남학생 구속영장 발부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7.1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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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여대생 사망 사건’ 추모 공간 현장 스케치

이 생에 못다한 삶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이 생에 못다한 삶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이 생에 못다한 삶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문구와 함께 국화 화환이 놓여져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이 생에 못다한 삶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이 생에 못다한 삶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문구와 함께 국화 화환이 놓여져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서울,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을 성폭행 한 뒤 건물 3층에서 떨어지게 한 혐의로 경찰은 같은 학교 지인인 남학생을 긴급체포 했다. 또한, 16일 그를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해 17일 오후 3시 30분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 163번길 17 인천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가 열렸다.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한 그는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으나, 법원은 이 날 오후 늦게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20대 새내기 여학생과 동선을 확인, 마지막까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이 지인인 1학년 재학생 20대 남학생 임을 파악했다.

 애초 그는 경찰에 먼저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참고인 신분으로 그를 조사 시작했다. 조사 과정에서 그를 혐의를 인정 하면서 참고인 신분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전환했다.

 경찰은 그녀가 건물 3층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이에 그를 그녀를 밀었는지, 아니면 그녀가 스스로 떨어진 것인지를 수사 중이며, 조사 과정에서 그가 그녀의 것으로 추정 되는 바지와 화장품을 인근 건물 화장실에 버리는 등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해 증거인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찰은 그의 진술을 바탕으로 ‘치사’ 혐의로 구속했지만, 추가 수사를 통해 그를 고의로 그녀를 건물에서 떠민 정황이 확인 되면 ‘강간살인’으로 죄명을 바꿀 방침이다.

 그녀는 인하대 1학년 새내기 여학생으로 확인됐다. 그녀는 계절학기 강의를 수강 중이었으나,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20대 새내기 여학생을 추모하며~

20대 새내기 여학생을 추모하며~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20대 새내기 여학생을 추모하며~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인근 주민들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인근 주민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인근 주민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날이 더워죠, 편히 쉬세요

날이 더워요, 편히 쉬세요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날이 더워요, 편히 쉬세요" 문구와 함께 음료와 초콜릿이 놓여져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날이 더워요, 편히 쉬세요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날이 더워요, 편히 쉬세요" 문구와 함께 음료와 초콜릿이 놓여져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인생 그녀를 추모하는 학생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그녀의 인생을 추모하며~

못다핀 그녀의 인생을 추모하며~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못다핀 그녀의 인생을 추모하며~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스무살의 첫 발을 내딛는 그녀의 모습에 안타까워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요.

스무살의 첫 발을 내딛는 그녀의 모습에 안타까워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요.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하는 글귀들이 진열돼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스무살의 첫 발을 내딛는 그녀의 모습에 안타까워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요.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하는 글귀들이 진열돼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그녀를 추모하며~

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그녀를 추모하며~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그녀를 추모하는 포스트잇 글귀들을 보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그녀를 추모하며~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그녀를 추모하는 포스트잇 글귀들을 보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폭력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폭력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하는 포스트잇 중 "폭력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 나길~" 문구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폭력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하는 포스트잇 중 "폭력 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 나길~" 문구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그녀의 죽음이 더 이상 아픔이 존재 하지 않기를~

그녀의 죽음이 더 이상 아픔이 존재 하지 않기를~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그녀의 죽음이 더 이상 아픔이 존재 하지 않기를~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한편, 그녀를 추모 하기 위해 학생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적고 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천=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 캠퍼스 내 공대 2호관과 60주년기념관 사잇길 한 건물에서 이 학교 1학년 재학생인 20대 새내기 여학생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머리와 안면부 코, 귀 등 피를 흘리며 심정지 상태에서 이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쯤 사망했다. 이 날, 충격적 학내 성폭력 사망 사건으로 학교 안팎은 발칵 뒤집혔다. 사건 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나와 인생 못다핀 인하대 1학년 재학생 20대 새내기 여학생에 대해 남녀 불문 그녀를 추모했다. 2022.7.17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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