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 업’, 오늘(28일) 제작발표회 개최…라이언전·팔로알토·빅나티 등 프로듀서 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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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업’, 오늘(28일) 제작발표회 개최…라이언전·팔로알토·빅나티 등 프로듀서 팀 총출동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7.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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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업' 오늘(28일) 제작발표회 진행…첫방부터 피 튀기는 전쟁 예고 그 진실은?
첫방 D-2 ‘리슨 업’, 오늘(28일) 제작발표회 개최…“‘넥스트 라이징 프로듀서’는 누구?”
리슨업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리슨업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K-POP으로 세계를 점령 할 프로듀싱 배틀 프로그램 ‘리슨 업’이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KBS 2TV ‘Listen-Up(리슨 업)’(이하 ‘리슨 업’)은 오늘(28일) 오후 2시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개최, 프로그램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날, 이윤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리슨 업’ 제작발표회에는 라이언전과 팔로알토, 정키, 픽보이, 김승수, 파테코(PATEKO), 도코, LAS(라스), 빅나티(BIG Naughty), 이대휘까지 총 10팀의 프로듀서 팀이 총출동하는 것은 물론, 황민규 PD가 함께해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다.

 특히, 첫 방송 전부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오를 ‘넥스트 라이징 프로듀서’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팀의 프로듀서들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1위를 향한 의지를 다지면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음원 차트 전쟁의 시작을 알릴 'Listen-Up(리슨 업)'은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 점령을 목표로 펼치는 생존 배틀 프로그램인 만큼, 신용재부터 걸그룹 위클리(Weeekly), 에일리, 남우현, 저스디스, 릴러말즈 등 각 분야 핫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를 통한 치열한 경쟁까지 예고해 첫 방송 전부터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리슨 업’은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1·2라운드 음원 1분 미리듣기를 선공개했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원 경쟁을 펼치는 만큼, 강력한 신경전을 비롯한 어떤 미묘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오는 30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Listen-Up(리슨 업)’은 10팀의 국내외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 점령을 목표로 펼치는 생존 배틀 프로그램이다. 매회 주어지는 미션에 따라 프로듀서들의 신곡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 되며, 배틀을 통해 최종 1위를 가려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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