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사)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와 인제군 문화재단 주최 및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후원의 '2022.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 콘서트' 아홉 번째 무대가 오는 30일 오후 5시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컨셉은 섬머타임 버라이어티쇼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직접 무대에 오르며, 여성 포크의 전설 백미현, MBC 강변가요제 출신 발라드가수에서 K-가요로 변신한 진시몬이 가세한다.
또한, 댄스가요의 전설 이은하, MZ세대 가수 투톱 장혜리와 노지훈이 연속으로 무대에 오른다. 장혜리는 MC로서의 재능도 과시한다.
이자연 회장은 “올 여름 휴가철 절정의 시기에 강원도에서 열리는 공연이다. 누구나 휴양지처럼 시원하고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한다”면서 한편으론,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 하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 콘서트'는 대한가수협회를 상징하는 착한 콘서트다.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에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 제공, 숨은 실력파 가수들의 일자리 창출, 국민들을 위한 K-가요 희망 메시지 전달이라는 공익적 목적으로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한편,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 콘서트'는 대한가수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대가수TV'로 생중계 된다.
※ 국민의 편에선 미디어 진실타임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 대우, 사건 사고와 미담 등 모든 예깃 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카카오톡 : @코난tv @진실타임스 @클래식tv
트위터 : @jinsiltimes
페이스북 : @jinsiltimes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