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어택’ 세현‧민규‧기석, 완벽 ‘남친룩’ 선보인 패션 센스…“내 남자친구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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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어택’ 세현‧민규‧기석, 완벽 ‘남친룩’ 선보인 패션 센스…“내 남자친구 해줘”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7.28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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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어택’ DKZ 세현, “누군가 연습실을 내려 오는 소리가”…소름 돋는 일화 공개
“‘우영우’ 보고 아이디어 얻어” DKZ 세현, ‘점심어택’서 공개한 꿈꾸는 여름휴가는?
보이그룹 DKZ(디케이지) 세현, 민규, 기석 [네이버 NOW ‘점심어택’ 영상 캡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이그룹 DKZ(디케이지) 세현, 민규, 기석 [네이버 NOW ‘점심어택’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보이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세현과 민규, 기석이 각자 꿈꾸고 있는 여름휴가에 대한 이야기들로 나른한 점심을 깨웠다.

 세현과 민규, 기석은 28일 밤 12시 30분 방송된 네이버 NOW ‘점심어택’에 인턴으로 출격, 여름휴가 에피소드부터 무서운 이야기들로 무더위를 단숨에 날렸다.

 이 날, 세현과 민규, 기석은 귀여운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하며 ‘점심어택’의 포문을 연 가운데 먼저 ‘점심어택’의 주제인 ‘여름 바캉스’에 맞춘 바캉스 룩을 공개, 남다른 패션 센스와 함께 완벽한 ‘남친룩’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이어 세 사람은 각자 꿈꾸는 여름휴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석은 “울산 바다에 가고 싶다. 집이 가까워서 좋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세현은 “고래 보러 멀리 가고 싶다. ‘우영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며 떠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무더위를 날릴 무서운 이야기까지 대방출 했다. 세현은 “연습실에서 잠시 잠들었는데 누군가 내려 오는 소리를 2번이나 들었다. 하지만 확인 할 때 마다 아무도 없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민규는 “가위에 눌렸을 때 힘을 줘서 깼던 적이 있다. 겨우 깼지만 꿈 안에서 깬 거였다. 이걸 4번이나 반복했다”라며 소름 돋는 일화로 무더위를 날렸다.

 무서운 이야기에 이어 시청자와 활발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간 DKZ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들 들어 주면서 남다른 입담과 식지 않는 텐션으로 ‘점심어택’을 물들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DKZ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동고동락2’을 통해 힐링을 선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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