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성훈‧박준형‧양치승, 물질 중단 사태…바다서 위기 상황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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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성훈‧박준형‧양치승, 물질 중단 사태…바다서 위기 상황 봉착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08.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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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성훈, 갑작스런 폭우에 바다 위 표류…그 결말은?
‘안다행’ 성훈, 폭우 속 깜짝 행동에 스튜디오 웃음 바다…뭐길래?
“긴급상황”…‘안다행’, ‘수영천재’ 성훈도 당황한 초고난도 ‘내손내잡’ 예고 ‘궁금↑’
안싸우면 다행이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예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안싸우면 다행이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예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바다 위에서 위기를 맞는다. 

 오늘(8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날, 막내 성훈은 배고픈 박준형, 양치승을 위해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 든다. 수영선수 출신인 그는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물질에 앞서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하며 탐색에 나선다. 

 성훈이 '내손내잡'에 열중하던 그때 갑작스러운 폭우가 닥쳐 물질 중단 사태가 벌어진다. 얼떨결에 물 폭탄을 맞고 표류하게 된 성훈은 "이게 뭐야"라며 당황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 보던 붐과 안정환조차 "긴급상황이다. 그만 해야 된다"라고 걱정한다고. 

 특히, 속수무책으로 비를 맞던 성훈은 실성한 듯한 표정과 함께 깜짝 놀랄만한 행동으로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는 후문. 과연 위기 속에서 선보인 성훈의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안다행' 사상 가장 작은 초미니 섬에서 펼쳐지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은 오늘(8일) 밤 9시 MBC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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